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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모여 콘텐츠기획사 '뭉친프로젝트(MCP)'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편, '뭉친프로젝트' 4인방은 2016년에 방영한 여행 프로그램 JTBC '뭉쳐야 뜬다'를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를 거치며 더욱 탄탄하고 견고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현재 '뭉쳐야 찬다' 시즌2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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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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