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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꼬꼬무'도 해서 상도에 어긋나지 않나 걱정했다"
이어 "알베르토 럭키 크리스티안 등 '지구인'들에게 기대고 있다. 럭티는 말하는 톤부터가 벌써 4~50년한 프로 방송인 같다. 하면서 방송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며 "'꼬꼬무'를 하면서시사에 대해 더 공부를 하게된 케이스인데 어디 가서 시사를 모르면 안될 것 같은 사명감에서 그랬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번 '지구in'을 하면서는 시야를 넓혀서 더 알아야할 것 같다. 사명감은 가졌는데 공부는 차차해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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