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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먹방을 펼쳤다.
이에 정주리는 "제발 잘 좀 먹어. 되새김질하지 말고"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웬일로 식탐 터졌어!?!?"라는 댓글을 달았고, 안영미는 "어제저녁을 안 먹었거든요"라고 답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달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나는 진짜 많이 못 먹는다. 밥은 반 공기 정도 먹고, 치킨은 혼자 시켜 먹으면 3~4일에 걸쳐서 먹는다"며 평소 식욕이 없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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