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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기를 위한 홈베이킹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루텐프리 or 비건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설레고 즐거운 작업"이라며 오랜만의 베이킹에 즐거운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조민아는 출산 2주 만에 몸무게가 40kg대로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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