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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바라클라바는 머리와 목을 모두 덮어주는 방한모, 김나영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방한을 위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는 등 완전무장하고 밖을 나섰다. 하지만 너무 조이는 탓에 급기야 숨까지 막히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웃픈 결과'를 맞게 됐다.
김나영은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친근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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