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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계적인 인기 속에 순항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원작 만화가 세계 11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지옥' 원작도서를 출간한 문학동네 출판사는 '지옥'이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헝가리 대만 태국 브라질 러시아 세계 11개 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고 24일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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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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