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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14년 전 추억을 그리워 했다.
사진에는 많이 힘들었던 14년 전, 친구들의 소중한 도움을 받았던 것을 추억하며 그리움에 빠졌다.
심진화는 친구들 곁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로 근심을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을 만들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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