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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야 멋있다. 한국 촌놈, 서울 촌놈. 저 여기 와서 완전히 촌사람 다 됐어요. 혼자서 여기서 입 벌리면서 멋있다고. 싱가폴 친구는 처음 왔냐고 그러고. 네 처음입니다. 처음 와봤는데 너무 멋있어요. 어머나, 친구 놀러오니까 너무 좋다"라며 신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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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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