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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우새' 가수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이 아버지와 닮은 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 뒤를 이어, 우리나라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선수 1호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아티스틱 스위밍 비주얼 챌린지 2관왕 등을 차지한 바 있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변진섭의 팬이었다며 변진섭의 노래를 부르기도. 임원희가 "저는 어렸을 때 '로라'를 좋아했다"라고 하자, 변재준은 "저도 어렸을 때 '로라'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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