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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우새' 가수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이 아버지와 닮은 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재준은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 뒤를 이어, 우리나라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선수 1호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아티스틱 스위밍 비주얼 챌린지 2관왕 등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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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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