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저렴한 마트에서 크라스마스 대비를 마쳤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으로 둔 김지혜는 "안 취했어요... 화장실이 급할 뿐. 오는 길에 다이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