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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저렴한 마트에서 크라스마스 대비를 마쳤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으로 둔 김지혜는 "안 취했어요... 화장실이 급할 뿐. 오는 길에 다이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코미디언 답게 장난기가 충만한 김지혜의 '장난꾸러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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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18:52 | 최종수정 2021-11-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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