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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1년 전 사진을 보며 당황했다.
이상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불과 1년 전… 하루가 달라지는구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코로나로 마스크는 여전하지만 1년 전은 확실한 여성미를 풍긴다.
이상아는 현재 은발의 쇼트커트로 시크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한편 이상아는 10대에 데뷔해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나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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