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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2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뮤지컬 배우 정호영은 "좋은 밤"이라며 사랑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롱디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안영미는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왔다"며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임신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적극적인 2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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