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어색함 없이 교복을 소화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만에 입어 본 고등학교 교복"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김나영은 교복도 어색함 없이 소화, 여기에 늘씬한 몸매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신우, 이준 군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