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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제주소녀로 맹활약 중이다.
귤 감정에 나선 다영의 진지한 모습도 웃음 포인트가 됐다. 제작진은 제주도 특산물인 귤을 건네며 알맹이가 11개 이상 나와야 전원 먹방이 가능하다고 공지했고, 다영은 '제주 전문가' 포스를 드러내면서 추리에 나섰다. 이후 다영은 알맹이 12개가 든 귤을 골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말미 다영은 녹화 소감으로 "제주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하면서 완벽했던 제주 풀코스를 마무리 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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