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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여고생 댄서들의 활약이 계속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스걸파' 참가자들의 센터 경쟁이 비춰지며 관심을 모은다. 생존을 걸고 펼쳐지는 춤 전쟁에 팽팽한 긴장감이 현장에 감돌며 마스터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누구보다 간절한 순간에 놓인 여고생 댄서들이 펼칠 뜨거운 경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멋'을 아는 당찬 10대의 무대는 오늘 밤 방송되는 '스걸파'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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