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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유튜브를 업로드하지 못할 정도로 입덧이 심했다는 이정현은 "입덧이 정말 너무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마시고 밥도 잘 못 먹고 너무 힘들었다. 이 세상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위대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 근데 아직 입덧이 조금 남아있다"며 "그래서 새로운 영상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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