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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의 초근접 밀착샷 다량 투하다. 팬들은 즐건다.
이번에 장원영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라디오스타' 측은 장원영의 초밀접 샷을 다량 공개했는데, 사진 속 장원영은 '뽀송뽀송' 피부와 화사한 미모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한편 큰 키 때문에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장원영은 이번 방송에서 "15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을 때 키가 168cm였다. 18살 아이브로 재데뷔한 지금 키가 173cm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아이브 멤버들과 최장신 걸그룹을 목표로 하겠다. 멤버 중 3명이 170cm 이상"이라며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장원영은 15살에 데뷔한 이후 최연소 표지 커버모델, 최연소 음악방송 1위, 최연소 시상식 MC 등 각종 '최연소' 타이틀의 보유자이다. 항상 막내로 살아왔다는 장원영은 아이브로 재데뷔하며 드디어 동생인 멤버가 생겼다며 "이제는 꼰대(?)될까 봐 걱정"이라는 소심한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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