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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하늘과 임윤아가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곽재용 감독)에서 로맨스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2월 29일 티빙(TVING) 극장·동시 공개.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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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08:18 | 최종수정 2021-12-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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