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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사업 등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약 80억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려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이와 관련 타일러 권은 "제시카 개인의 대출이 아닌 회사 법인의 대출이다. 조만간 빌린 돈을 모두 갚아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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