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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선빈이 아이키 팬으로서 '성덕'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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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선빈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아이키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선빈은 "솔직히 요즘 아이키님한테 고백하시는 분들 어이가 없다. 저는 하하 선배님과 릴스, 틱톡에서 춤추셨을 때부터 좋아했다. 뺏긴 기분이다"라며 '오랜 찐팬'임을 밝혔다. 특히 이선빈은 "(아이키에게) 플러팅 당하고 싶다. 한 번 얼마든지 같이 춤추자고 해주셨다. 캡처를 해놨다. 약속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프러포즈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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