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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리가 갑작스러운 지진에 놀란 마음을 전했다.
또 김혜리는 걱정하는 지인의 메시지에 "지금도 머리 아파 기절하는 줄. 탁자 흔들리고 컵 넘어지고 사람들 다 집 밖으로 나가서 차 타고 공터로 나가고. 난 무서워서 소파에서 꼼짝 못 하고 있어"라며 "옌이 자전거 타고 운동 갔는데 놀랐을 거야"라고 답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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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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