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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AM 조권이 배우 전지현에게 선물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조권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현 선배님의 사인이 담긴 카드와 비스포크 키트 선물 받았어요'라며 '그래서 2AM은 핵신남, 지중해의 신비"라는 글을 4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2일 종영한 tvN주말드라마 '지리산'에서 지리산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AM은 지난 달 1일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신보 'Ballad 21 F/W'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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