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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클라라가 손등에 가득 든 멍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클라라의 손등이 담겼다. 클라라의 손등과 손가락은 멍으로 가득한 모습. 특히 잔뜩 부어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다. 가녀린 손등에 가득한 시퍼런 멍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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