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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24세라 해도 안이상한 45세…가까이서 보니 '잡티가 하나도 없어'

최종수정 2021-12-17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40대에도 여전한 장난기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먹는건 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케이크 모양 향초를 진짜 먹는 케이크인줄 알았던 채정안이 개구진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편안한 맨투맨에 깊게 둘러쓴 모자로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집'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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