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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소영의 SNS 스토리에는 "너무 갖고 싶던 화병이. 소영 언니 감사합니다"라며 지인이 올린 동영상이 올라와있다.
한편 고소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티지사랑 끝나지 않는 가구 사랑"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는 등, 테이블웨어나 리빙 제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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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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