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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메리크리스마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문근영은 또렷한 눈망울 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릴 정도의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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