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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후드티에 청자켓, 청바지를 매치한 일명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네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후드티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모습에서 권상우만의 아우라와 훈훈한 비주얼이 빛났다.
또한 권상우는 손태영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하게 길을 걷는 등 여전히 신혼같은 부부의 일상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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