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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묶느냐 vs 마느냐". 정조국이 정관수술을 놓고 고민했다.
이에 정조국은 정관수술 고민에 병원을 찾은 것. 의사는 "수술적인 치료이다 보니까 잘라주고 양쪽을 묶어주고 마지막으로 레이저로 지져주고 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표정의 정조국. 그러나 그는 "지금 수술을 '원하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느냐"고 물어 과연 정관수술을 선택했을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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