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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NQQ, SBS Plu '나는 SOLO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댓글을 남긴 것에 대해 해명했다.
영철은 "왜 저를 그렇게 나쁘게 보시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악한 자에게 더 악하게 선한자에게 더 선하게 하자가 제 신조다. 악플 단 분들 다 생각해 보시라. 저보다 지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악플 단 분들은 다 지우고 안 지우면 IP 찾아서 고소하겠다.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할 거다. 알겠어요? 악해지려고 한다"라며 경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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