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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다리가 더 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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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평소에도 롱부츠를 즐겨신는 부츠 마니아. 다리가 워낙 가늘고 길어서 겨울 패션 완성템으로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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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3cm로 알려진 장원영은 이날도 엄청나게 긴 스커트를 여유있게 소화해냈다.
장원영 측은 "키가 계속 크는 것 같은데, 다리만 쭉쭉 길어진다. 이젠 9등신이 아니라 10등신이 될 판"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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