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하영이 험난한 하루를 보냈다.
김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에 이어 내가 오늘 백신 예약했는데 몇 달간 부작용 호되게 겪어서 2달 동안 면역력 높이려고 매주 이뮨젠주도 맞으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어제 어리굴젓 잘못 먹어서 결국 병원행. 모두 백신 안 맞으려고 일부러 어리굴젓먹었냐는데. 니네 같음 이 고생 하려고 일부러 먹었겠냐? 하아.. 오늘부터 3일간 죽만 먹을 내 팔자야 #2021년마지막액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