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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다은이 임신 후 최대 몸무게를 갱신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하러 간 신다은과 반려견의 모습. 큰 점퍼를 입었지만 살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지난 6일 신다은은 "우리에게 지켜주고 싶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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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16:28 | 최종수정 2021-12-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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