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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승연이 올해 최고 기억 남는 일로 '다이어트 성공'을 꼽았다.
사진에는 이승연의 1년전 후덕한 모습과 지금의 늘씬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승연은 최근의 사진에 "다이어트 칭찬해"라고 적으며 스스로 뿌듯해했다.
이승연은 올해 9kg을 감량하며 다시 한번 리즈 미모를 갖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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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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