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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 is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잼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약한 그는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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