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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신혼의 매운맛에 눈물을 흘렸다.
장동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의 매운맛"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장동민은 "늘그막하게 인스타에 빠진 사람"이라면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유 중이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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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5:19 | 최종수정 2022-0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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