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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고삐가 풀렸다고 털어놨다.
최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의 폭식들"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러나 최희는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새해 다짐. 주 3회 이상 운동. 첫 주부터 못 지킬 느낌이지만... 꼭 다시 운동습관 형성하고 꾸준히 체력+체형 관리하기!"라고 다짐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이제 드디어 출산 전 몸무게까지 거의 다 와 가요! 17킬로 쪘었는데"라며 다이어트 성공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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