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퍼 코트 입고 카페 즐기는 4세 "너 누굴 닮은 거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누굴 닮은 거니Œ"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서효림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퍼 코트를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 서효림의 딸은 익숙한 듯 손에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열심히 마시는 있다. 이를 지켜보던 서효림은 카페를 즐길 줄 아는 딸의 모습이 마냥 귀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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