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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표 대구탕과 소고기뭇국", "우와우와"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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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9:01 | 최종수정 2022-0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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