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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은 피곤하나 피부 상태는 마음에 들어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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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9:51 | 최종수정 2022-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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