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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TV와 유튜브 출연 등으로 얼굴을 알린 유명 셰프 A씨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4일 'SBS'는 A 씨가 지난해 5월 9일 새벽, 서울 중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A 씨는 200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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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5:41 | 최종수정 2022-01-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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