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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길고 긴 다리를 뽐냈다.
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매너다리"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MBC '방과후설렘'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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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6:12 | 최종수정 2022-01-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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