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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배수진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4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2년 시작부터 되는 일이 없네요.. 22년 나 힘들게 하지 마 제발요 ㅋ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다소 답답한 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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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09:13 | 최종수정 2022-01-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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