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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눈썰매장에 갔다.
성현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6년 지기 우정. 엄마들도 너희들도 늘 고마워. 난생처음 눈썰매장 온 우리 귀요미. 미안해 앞으로 많이 다니자 #사랑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불새2020'에 출연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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