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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한. 얼마나 추우면 이렇게 큰 고드름이. 데헷. 저스트키링"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안영미는 튜브톱을 착용,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 등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자리관리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최근 "남편이 8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2세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MBC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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