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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걸 비컷이라하는데.. 이런건 어디서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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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8:27 | 최종수정 2022-01-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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