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윤지 "첫째 딸 라니, 이런걸 B컷이라고?" 얼굴가득 치명적 귀여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5 18:27 | 최종수정 2022-01-05 18:2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걸 비컷이라하는데.. 이런건 어디서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얼굴에 손을 올린채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듯 'B컷'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