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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긍정 기운을 가득 전했다.
끝으로 "너무 애쓰지 마시고 '될대로 돼라'라는 마인드도 가지셨으면 좋겠다. 2022년도 잘 살아봅시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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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09:44 | 최종수정 2022-0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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