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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딸과 함께 아침 방귀로 시작…우렁찬 방귀소리

최종수정 2022-01-07 0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이윤미는 SNS에 "#모닝릴스 방귀 뿡 좋은하루되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윤미는 마치 호텔을 연상케 하는 집 거실에서 딸과 함께 등장해 방귀소리가 나는 영상을 녹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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