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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트렌드지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트렌드지는 9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트렌드지의 화려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트렌드지는 '인터파크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눈도장 찍었다. 인터파크의 총 인프라를 동원한 대형 스케일로 마침내 가요계 출격한 트렌드지는 매 무대마다 열정 가득한 패기와 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트렌드지는 'TNT'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다양한 라이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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