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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트렌드지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트렌드지의 화려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기며 4세대 대표 아이돌의 등장을 알렸다.
트렌드지는 '인터파크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눈도장 찍었다. 인터파크의 총 인프라를 동원한 대형 스케일로 마침내 가요계 출격한 트렌드지는 매 무대마다 열정 가득한 패기와 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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