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야밤에 뭐하나 봤더니…꽉 끌어안고 밀착 스킨십 "꿀 떨어지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신혼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부바. 오늘도 고생한 내 편. 오늘도 사랑 넘치는 내 편. 아직까지는 내 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게 업힌 채, 뒤에서 꼬옥 끌어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창 역시 밝게 웃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즐긴 모습. 애틋한 부부애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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