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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된' 장나라, 이 얼굴이 어떻게 42세? '민낯+안경' 미모가 20대 같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9 17:52 | 최종수정 2022-01-09 17:5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나라가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리!! 달리를 만났어요…예뻐요..갑자기 매장에 달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마구 달렸어요! 사진보다 영상보다 훨씬 많이 아주아주 사랑스러운 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견' 달리와 만나 인증샷을 찍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안경에 모자, 롱패딩을 입은 채 편안한 차림인 모습.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의 장나라는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점점 더 어려지는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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